2023 세계불꽃축제

2023 세계불꽃축제는 63빌딩을 운영하는 한화의 주최로 열립니다. 63빌딩 앞에 있는 한강 시민공원 여의도 지구에서 시작합니다. 부산불꽃축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개의 불꽃축제중의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구뎡할 것으로 보이는데 100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10만발 이상의 불꽃이 발사되며 여의도 부근 원효대교, 한강대교, 한강공원 이촌지구, 멀리서 반포대표, 응봉산에서 불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팀당 발사 비용은 약 2억정도이며 부대비용까지 포함하여 대략 70억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2023 세계불꽃축제 관람 명소

63빌딩 앞쪽 주행사장 근처에서 관람하기 가장 좋습니다. 이 곳에서는 음향 효과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심한 혼잡으로 사람들이 많이 분비니 유의해야 합니다. 절서를 잘 지켜야 하며 사람을 미는 행위는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이외 불꽃축제 명소로는 한강 북단에 위치한 이촌 한강공원, 한강대교 중앙 노들섬, 노량진 사육신 공원 등지가 꼽힙니다. 이 경우 주행사장과 거리가 있어서 음향효과는 잘 듣지 못합니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하거나 극심한 혼잡을 피하는 경우는 아주 좋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반포대교 밑 잠수교에서도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 세계불꽃축제 관람 시간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7일 서울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사전행사 이후 오후 7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불꽃놀이축제가 펼쳐집니다. 주최 측인 한화는 여의도에 약 75만 명, 이촌에 약 30만 명 등 모두 10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드론 400여 대를 동원한 화려한 불꽃 드론쇼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2023 세계불꽃축제 참가팀

올해 불꽃축제의 주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로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폴란드 3개국이 참가합니다. 중국팀이 오후 7시 20분 포문을 열고, 이번 축제에 처음 참가하는 폴란드팀이 7시 40분부터 다양한 불꽃 기술을 선보입니다. 한국팀은 오후 8시부터 30분간 ‘문라이트(Moonlight) – 달빛 속으로’라는 주제 아래 빛을 모티브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쇼를 선보입니다.




불꽃축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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