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은 지난 10년간 이순신의 3부작 여정의 마무리이다. 제목으로 노량: 죽음의 바다로 영화 관객에게로 다가간다. 지난 두편의 영화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있었다. 명량은 온갖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불 같은 뜨거운 의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순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량 : 죽음의 바다 D-2
- 개봉: 2023. 12. 20
- 장르: 액션/ 드라마
-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52분
- 제작: 빅스톤픽처스
- 배급: 롯데컬처웍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노량 : 죽음의 바다 출연진
- 감독: 김한민
- 주연급 출연진: 김윤식(이순신 역), 배윤식(시마즈 역), 정재영(진린 역), 허준호(등자룡 역)
- 출연: 김성규(준사 역), 이규형(아리마 역), 이무생(고니시 역), 최덕문(송희립 역), 안보현(이회 역)
- 박명훈(모리아즈 역), 박훈(이눈룡 역), 문정희(방씨부인 역), 여진구(이면 역), 이제훈(광해군 역)
- 제작진: 김주역, 이대희(제작), 김한민, 윤홍기, 이나라(각본), 김태성(촬영), 김경석, 오석필(조명), 김태성(음악)
- 안현건(편집), 조화성, 유청, 최동욱(미술), 권유진, 조태희(의상/분장) 도광섭, 도광일, 조태희(특수효과), 최봉록(무술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 5개 영상 소개
캐릭터 히스트리 영상, 메인 예고편, 10년 여정 영상, 티저 예고편를 볼 수 있는 곳
노량: 죽음의 바다 소개영상 바로가기
노량: 죽음의 바다 댓글과 평점 소개
노량 서울의 봄 제치고 예매율 1위
20일 개봉을 앞두고 17일 현재 영화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올 겨울 꼭 봐야한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쾌감으로 극장가를 강타할 노량 죽음의 바다는 동아시아 최대 해상 전투로 꼽히는 노량해전을 다룬 영화이다. 언론시사회에서도 명량, 한산, 노량으로 완벽한 3부작이 완성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로인해 폭발적인 예매율로 기세를 모으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후기
- 사운드 조명 연출 연기 하나 흠잡을 수 없는 영화, 이순신 시리즈의 완결판
- 엄청난 서사시의 마지막 대장점 152분이 마치 한시간처럼 느껴 재미와 감동!!!
- 마지막 영화답게 담담하게 그려진 더욱 아련한 이순신, 처음부터 완벽하게 진행 쭈욱 이어지는 기분…
- 아마도 1년간은 대적할 영화가 없을 듯
- 별 5개중 4.4점
- 흥행이 잘 될거 같음
- 꽤 많이 흥행하겠네요. 손익도 넘을 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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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ught on “노량 (죽음의 바다) 12월 20일 드디어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