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교수, 4대의 걸친 한국 사랑

인요한 교수 가정의 한국사랑은 1883년으로 올라간다. 미국의 남북장로교회는 언더우드가와 린튼가를 한국으로 파송한다. 언더우드가는 무지한 백성을 깨우기 위해 교육선교에 매진하여 연세대학교를 섭립한다. 린튼가는 2세대에 가서 해방된 한국의 인재양성을 위해 한남대학교를 설립하였다. 이 두 가정은 자녀들 모두 4대에 걸쳐 한국 사랑을 보여주었다. 남북장로교회는 하나되어 한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이 땅에 많은 업적을 만들었다. 린튼가는 미국남부의 신앙정통을 따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