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퇴임 8개월만에 사망

리커창 퇴임 8개월만에 사망했다고 CCTV가 밝혔다. 27일 새벽 심장마비로 상하이에서 별세했다. 향년 68세이며, 같은 공청단 출신 후진타오 등에 업고 시진핑과 후계 경쟁을 했었다. 시진핑 체제에서 10년간 총리를 했으며 시진핑의 심기를 건드리는 쓴소리를 했었다. 리커창 총리의 개요 제7대 국무원 총리였다. 2012년 워자비오의 뒤를 이어 국무원 총리로 지명되었다. 1955년 7월 1일생으로 안후이성에서 출생했다. 공산주의 청년단 출신으로 베이징대를 … Read more